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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산 피나클랜드 수목원 봄꽃축제 일정, 입장료, 행사안내, 주차 꿀팁까지 한눈에!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2025 아산 피나클랜드 백만송이 튤립.수선화 봄꽃축제가 돌아왔습니다!
올해도 피나클랜드는 형형색색의 튤립과 수선화를 비롯해 다양한 봄꽃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국내 대표적인 튤립 축제 2025를 찾고 있다면, 자연과 감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충남 아산의 피나클랜드 수목원을 주목하세요.
피나클랜드 수목원은 아산만 방조제 매립을 위해 채석장으로 사용되었던 황폐한 땅을, 거제 외도 보타니아 설립자인 이창호 선생이 자녀들과 함께 정성껏 가꿔 만든 아름다운 자연 공간입니다.
2006년 7월 정식 개관 이후, 현재는 2021년부터 (주)피나클랜드농업회사법인이 인수하여 새롭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물 자원을 직접 재배하여 자연을 전시하고, 동시에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거듭난 피나클랜드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축제 일정 및 장소
- 축제 기간 : 2025년 3월 22일(토) ~ 5월 25일(일) 진행중
- 장소 :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월선길 20-42 피나클랜드 수목원 일
봄마다 수십만 송이의 튤립과 수선화, 그리고 다양한 봄꽃이 만개하는 이 시기,
피나클랜드 수목원 봄꽃축제는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됩니다.
입장료 및 운영 시간
- 운영 시간 : 09:00 ~ 18:00 (입장마감 17:00)
- 입장료 :
- 성인 13,000원 (평일,일) / 16,000원 (불꽃축제 (토))
- 청소년,어린이,경로,장애인 11,000원 (평일,일) / 14,000원 (불꽃축제 (토))
- 경로,유공자,장애인,군인 신분증 지참시 입장료 할인
- 봄/가을 축제기간 반려동물 주중만 입장 가능
행사 프로그램 안내
2025년 아산 피나클랜드 봄꽃축제에서는 다음과 같은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됩니다.
- 튤립밭 산책로 개방
- 수선화 언덕 포토존 운영
- 봄꽃 플라워 마켓
- 어린이 플라워 체험 프로그램
- 야간 경관 조명 연출
- 매주 토요일 불꽃축제
- 주말 버블쇼, 솜사탕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
특히 매주 토요일 8시 또는 8시 30분(일몰시간에 따라 변동) 불꽃축제는 놓치지 마세요 !
기상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세요 !
일자 | 요일 | 불꽃축제 여부 | 불꽃 놀이 시간 |
5/3 | 토요일 | O | 밤 8시 30분 |
5/5 | 월요일(어린이날) | O | 밤 8시 30분 |
5/10 | 토요일 | O | 밤 8시 30분 |
5/17 | 토요일 | O | 밤 8시 30분 |
유의사항 * 불꽃축제: ~ 5.17 매주 토요일 + 5.5(어린이날) (약7분간 진행) * 불꽃놀이 시간 : 추후 공지 예정 * 기상상황 및 내부 사정에 따라 불꽃축제 일정이 변동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방문전 공지 사항을 꼭 확인 해주세요. |
방문 꿀팁 Best 4
- 평일 오전 방문 추천 : 주말은 혼잡하니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평일 오전을 노려보세요.
- 편한 신발 착용 : 넓은 산책로를 걷기 위해서는 운동화가 필수입니다.
- 카메라 준비 : 튤립 포토존, 수선화 언덕 등에서 인생샷을 남겨보세요.
- 기상 체크 : 비가 오는 날은 행사프로그램 변동 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주차 및 교통 정보
- 주차장 : 피나클랜드 전용 주차장 무료 이용 가능 (약 500대 주차 가능)
- 주말 주차 팁 : 오전 10시 이전 입장 권장 (이후에는 주차 대기 발생 가능)
- 대중교통 : 아산역 또는 천안아산역 하차 → 시내버스 25번 이용 또는 택시 약 20분 소요
자가용 이용이 가장 편리하며, 대중교통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5 봄, 피나클랜드 수목원에서 힐링을
2025 피나클랜드 튤립 수선화 봄꽃축제는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아산 봄꽃축제를 찾는다면, 넓고 풍성한 꽃밭과 수목이 어우러진 이곳을 추천합니다.
봄의 생동감을 만끽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계획을 세워보세요!
올해도 특별한 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장소,
피나클랜드 수목원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